캠핑의 종류 중 차박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차량을 이번에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지프사의 글래디에이터라는 차량인데, 생김새는 전형적인 미국의 픽업트럭과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쌍용의 렉스턴 스포츠도 생각이 나네요. 해당 차량이 개발된 시기는 1960년대로 이즈음 1세대가 출시가 되었으며, 이후 1988년에 단종되었다가 2018년에 재출시한 모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2세대 모델이 판매중에 있으며, 생각외로 비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어쨋든 국내에서는 상당히 비인기차종이기 때문에 실제 중고차 매물이 많지는 않습니다. 가격 또한 왜곡이 많이 되어 있는상태인데,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싶다면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자주 보시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중고차 시세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의 토대는 랭글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픽업트럭인데 4도어가 있다는 것이 특장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엔진의 사양은 3.6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만 출시되었고, 향후 6기통 3.0 디젤 엔진도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내에는 2020년 하반기부터 출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실제 2020년 8월부터 사전예약 후 2020년 9월부터 정식출시가 되어 인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복합연비가 6.5km/L밖에 되지 않고 콜로라도보다 적재중량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등급의 시작가격은 6,990만원이며 폴드커버가 장착된 트림의 경우 약 80만원이 더 비싼 7,070만원에 판매중이라는 사실입니다. 가격대를 보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엔진의 사양이라던지 기타 편의사양들이 보강되어 있는 2세대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에 반발도 많은 상황인데, 어쨋거나 이런 차량들은 매니아층에 수요가 제법 있기 때문에 판매량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프로모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쉽게도 지프사의 차량들 중 국내에 정식 출시된 이후 프로모션이 없는 유일한 차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지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차량들을 여러대 다룬적이 있는데, 아니 글래디에이터는 프로모션이 왜 없는걸까요?
그만큼 잘팔리던지 아니면 자신있던지 둘중에 하나겠지만 아무래도 글래디에이터로 국내에서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없어보이는 것이 분명합니다. 기본적으로 지프에서 제공하는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2종외에는 서비스가 전혀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중고차 가격 알아보기
아쉽게도 케이카에서는 해당 모델의 매물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해 인도되기 시작한 모델이라 그런지 중고로 나온 매물이 별로 없었는데, 다행히 SK엔카에서는 매물을 3대 찾아볼 수 있었으니 시세를 위에 사진에서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중고차 가격은 대략 6천~7천만원사이에서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거의 1년을 탔는데 산가격보다 200~300만원정도 내린게 다라서 굳이 이 중고차를 구입해야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신차를 사고말지... 뭐 어쨋든 차량의 매물이 없으니 시세가 저런 상태일테고, 직접 구입하실 땐 신차를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