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G클래스라고 하면 좀 생소한 느낌인데 지바겐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바겐으로 계속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먼저 벤츠에서 생산하는 것은 다 아실테고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4륜구동 SUV자동차입니다. 본래 이 차량의 전신은 군용차량으로 개발되었던 것을 1979년부터 1세대 G클래스로 판매했던 것이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2018년에 출시된 3세대 모델(W464)입니다. 그러니까 두번의 세대변경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상 이 차를 드림카로 삼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클래식한 외관에 품고 있는 엔진은 엄청나서 남성미가 넘치는 차량입니다. 연예인을 비롯해서 유명인들도 이 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그리고 그 가격대에 걸맞지 않는 내부 인테리어 마감등이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외관만 봤을 때는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단지 출고자체가 많지 않다보니 중고차 매물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지프사의 랭글러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군용차 출신답게 각진 외형과 단단해 보이는 인상등으로 인해 매니아가 많은 차량이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을 선호하는 요즘과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어쨋거나 호불호는 갈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총 두가지로 디젤 3.0 엔진을 탑재한 지바겐과 가솔린 4.0 엔진을 탑재한 AMG 라인업입니다. 둘의 가격차이는 5,000 ~ 8,000만원까지 발생하고 디젤의 경우 181마력이지만 가솔린의 경우 585마력입니다.
G 클래스 중고차 가격 알아보기
중고로사도 가격이 넘사벽수준입니다. 아마 이 차량을 구입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AMG 모델을 구입하실 것으로 생각되는데, 해당 모델의 신차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중고차가격도 괴랄한 수준으로 사진 두번째의 모델이 신형이긴해도 가격이 2억이 넘습니다. 벤츠 G클래스 중고차 가격은 1억 초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신차에 준하는 상태를 가진 차량은 2억이 넘기도 합ㄴ비다.
또한 이렇게 현금으로 파는 차량보다는 보통 리스 승계등의 방식으로 SK엔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제가 리스승계는 해본적이 없어서 돈을 얼마나 받고 차량을 인수해야하는지등의 상세한 내용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G 클래스 중고차 시세 확인해보기
군용차가 처음 시작이었던지라 개인적인 생각에는 옵션이 형편없을줄 알았는데, 두번의 세대변경이 그냥 이루어진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확인해보니 패들시프트나 ECM룸미러, 하이패스룸미러, EPB, 어라운드뷰, 차선이탈경보시스템등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한데 차량의 기본기를 생각한다면 납득이 되는 수준이기는 합니다. 또한 각종 에어백이나 안전에 관련된 사양도 아주 고급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으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풀 오토에어컨, 스마트키, 버튼시동, 레인센서(강우량에 따라 와이퍼 속도 자동 조절), 전동시트, 메모리시트등이 탑재가 되어 있었으며, 차량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기준에서는 너무 비싸네요. 또한 성능점검기록부를 살펴본 결과 해당 차량의 경우 교환이나 판금, 용접, 부식, 흠집, 요철, 손상등으로 기재된 사항이 없었으며 사고이력이나 수리이력등도 없었습니다. 또한 보험이력을 확인해봐도 내차 피해는 물론 타차가해도 없었으니 구입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