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or-k

미국의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기차입니다. 최초의 볼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였지만 테슬라의 로드스터 모델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하고 30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이자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출시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일반차량의 연료탱크 위치에 배터리를 부착해서 내연기관과 같은 방식으로 차량을 생산할 수 있게끔 설계되어있으며 문이나 트렁크, 보닛등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경량화를 꾀한 모델입니다.
 
 
 
아 참고로 쉐보레 볼트 EV의 경우 EUV모델과 구분이 되어 있는데, EUV 모델이 가격이 더 비싸고 공간이 더 큰 것이 차이점입니다. 적절한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또는 마트 장보기용으로 굉장히 좋은 차량입니다. 차량의 크기 또한 작기 때문에 주차가 어렵다거나 하는 문제 역시 없는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일반적인 기능인 회생제동기능을 고안해서 장착했고, 차량의 스펙은 204마력 토크 36.7kg으로 BMW의 5시리즈보다 다소 높은 스펙을 자랑하지만 순정 타이어로 장착되어 출고되는 친환경 타이어 덕택에 온전히 가속성능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볼트를 구입하고 제대로 된 EV의 가속력을 맛보기 위해서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신차기준 쏘울 EV와 약 600만원 차이가 나고 아이오닉은 대략 1,000만원 가량 비싼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볼트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을 떠나서 쉐보레의 차량이라는 점입니다.

볼트EV 중고차 가격 알아보기

 

 

 

 
반면에 코나EV 보다는 400만원이 싸고 테슬라의 모델3보다도 역시 800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가격조사를 했는데 이런 가격적인 측면을 무시하더라도 볼트EV가 인기있는 이유는 항속거리가 400km에 육박하는 것이 주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전기차의 특성상 판매량이 높지 않으므로 시세표를 확인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실제 거래를 위해서 등록된 매물을 찾아야 하는데, 이럴경우 케이카를 통해서도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매물이 없기 때문이죠.
 
현재 SK엔카에 등록되어있는 볼트EV의 매물은 약 40여대로 나타났으며 가격대는 차량을 구입할 때 받은 보조금을 제외하더라도 약 2,000만원 이상대의 시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차량의 기본 가격이 높은 EV의 특성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이정도 가격대의 중고차는 대안이 많은 것을 떠나서 차급 자체를 더 높게 가져갈 수 있는 매력이 있으므로 꼭 전기차가 필요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비슷한 가격대의 대형세단등을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볼트EV 중고차 시세 확인해보기

 

 

 

 
그러나 단점만 있다면 전기차를 누가 살까요? 역시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세대 기술이라는 인식덕분인지 제조사에서도 EV차량에는 옵션을 대거 채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쉐보레 볼트EV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안전 옵션을 포함해 편의기능등을 거의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볼트의 플랫폼자체가 소형 또는 준중형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지금까지 출시된 비슷한 급의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서 더 많은 옵션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법이니 사고유무도 잘 확인을 해야하는데, 전기차의 특성상 수리비가 비싸서 특히나 이런 부분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차량 구입 후 문제가 발생한다면 온전히 본인의 돈으로 수리를 해야하니까요. 해당 차량의 경우 아마 직접 후방추돌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보닛과 보닛 아래 라디에이터가 있는 곳에 교환 또는 교체이력이 있는 것을 보아 추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래에서 확인해보니 보험이력은 없는 것을 보아 단독사고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차량의 상세정보를 다 읽어보고도 맘에 들지 않는다면 제일 하단에 있는 동급 매물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누적주행거리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지론이므로 그것보다는 옵션이나 사고유무에 더 신경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충전시설이 많지 않은 곳이 많아서 시기상조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본인의 생활권에 충전시설이 완비되어 충분히 탈만하다는 분들의 시각도 있으니 만큼 본인의 생활권에서 얼마나 전기차를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차량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